최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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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 ||
| 1984 | 여자 농구 | |
최애영(崔愛英,1959년 ~ )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여자 농구 선수였다. 정확한 중거리슛으로 높은 득점을 올리는 단신 외곽 슈터였다.
1978년 수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 상업은행에 입단했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1986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WKBL 소속의 심판으로 활동하다가 2006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했다[1]. 항암 치료에 성공해 2007년 복귀했고, 여성으로는 최초로 WKBL 심판위원장이 되었다[2].
[편집] 경력
- 수원여자고등학교
- 상업은행
[편집] 주석
- ↑ 《중앙일보》 (2007.1.4) WKBL 베테랑 심판 최애영씨 백혈병 투병중
- ↑ 《연합뉴스》 (2007.9.17) 백혈병 이겨낸 최애영 씨, WKBL 심판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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