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의 샤를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샤를 또는 소 샤를(772년경 – 811년 12월 4일)은 샤를마뉴의 둘째 아들로 샤를마뉴가 그의 제국을 아들들에게 나누어 줄 때 샤를은 프랑크 왕으로 임명되었다.
그의 형인 곱사등이 피핀은 상속권을 박탈 당했고 동생 피핀은 이탈리아를, 막내 루이 경건왕은 아키텐을 각각 상속받았다. 그는 아버지에 의해 중 프랑크와 작센의 통치를 위임받았고 800년 성탄절에 아버지가 교황 레오 3세에게 로마에서 로마인의 황제로서 축성받을 때 샤를은 프랑크의 왕으로 같이 축성을 받았다.
그러나 샤를은 단명했고 아버지 샤를마뉴는 샤를보다 더 오래 살았으며 왕국은 막내 루트비히에게 넘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