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FC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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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은 창단한지 4년밖에 안되었는데 8,90년대 우승경력이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군요. FC 서울은 안양LG의 후신이 아닙니다. 이미 스스로가 안양의 후신이길 거부했거든요. ―이 의견을 2007년 6월 27일 (수) 19:12에 쓴 사용자는 66.76.179.1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동의합니다. --Hohonn 2007년 6월 28일 (목) 01:51 (KST)

팀 기록에 굳이 친선경기 결과까지 기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드네요.., 삭제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mota11 2007년 7월 31일 (화) 12:07 (KST)

스스로가 안양의 후신이길 거부했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서포터의 입장인 것은 알겠습니다만, 구단의 공식입장인지 궁금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8월 22일 (수) 15:39 (KST)
구단의 입장은 [1]을 참고하는게 어떨까요? 부천 FC의 이전과 달리 FC 서울은 연고지 이전과 팀 이름 변경 아닌가요? -- ChongDae 2007년 8월 23일 (목) 01:24 (KST)

연고지 이전이 한국 프로 축구의 문제이긴 하지만... "럭키-골드스타 황소 축구단", "LG 치타스"(여기까지는 충청도 연고), "LG 안양 치타스"(안양시 연고)도 다 따로따로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 ChongDae 2007년 8월 23일 (목) 11:03 (KST)

개인적으로는 다 따로 만드는 것이 좋아 보이는데요. 이와 관련된 위키백과의 규정이나 지침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lamiru 2007년 9월 11일 (화) 23:36 (KST)
연고지문제는 나쁜 것이지만 따로 만들기는 조금 힘들지않을까요? FC서울란에 따로 전신팀의 기록을 첨부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홍돈 2007년 9월 11일 (화) 23:52 (KST)
전신 팀 문서에는 간략한 설명을 적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를 보아도 될 수 있는 한, 따로 적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FC 서울에 대한 사전적 정의와 안양 LG 치타스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분명히 다르겠지요. 서울대학교/경성제국대학의 경우와 같은 범주에 속한다고 봅니다. lamiru 2007년 9월 12일 (수) 00:09 (KST)
FC 서울도 그렇고 제주 유나이티드 문제도 그렇고 '전신' 내용을 원래 문서에 추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문서가 '전신'을 따로 분리해야될 정도의 분량이라고 보이지도 않고, 구단 측의 입장이나 선수층도 그대로인 것도... BongGon 2007년 9월 12일 (수) 01:14 (KST)

[편집] 서포터의 사건, 사고

서포터간의 충돌은 늘상 있는 일입니다. 경남 FC와의 충돌과 같이 기사화되지 않은 내용까지 기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군 경기에서 안정환과의 충돌은 안정환 개인 페이지에서 기술할 일이지, FC 서울을 설명하는 곳에 적을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팀 경기를 가도 안티콜하는 서포터 한둘은 볼 수 있지 않나요? --정안영민 2007년 9월 11일 (화) 20:43 (KST)

늘상 있는 일이긴 합니다만, FC서울이 언제나 그 폭풍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적으려다가 대표적인 일들만 적었습니다. 그리고 안티콜하는 서포터가 진정 한둘밖에 없다면 문제화가 되지는 않겠죠. Nalchawer 2007년 9월 11일 (화) 21:09 (KST)

아시겠지만, 육두문자와 조직적인 안티콜은 서포터석에서는 흔히 보는 풍경입니다. 심지어 상대를 자극하는 걸개가 걸리는 경우도 있지요. 몇몇 서포터가 욕을 해서 안정환이 관중석에 뛰어들어간 사실이 기사화가 된 이유는, 몇몇 서포터가 욕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안정환이 관중석으로 뛰어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당 사실을 기술하고 싶다면, 안정환에다 적으셔야 합니다. 조승희가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대한민국 항목에 적게 되면 중립적 시각에 어긋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정안영민 2007년 9월 11일 (화) 21:37 (KST)
하지만 FC 서울의 과격한 서포터 행동은 익히 알려진바이기 때문에 이 칸에 서술되어도 무리는 없다고 보입니다. BongGon 2007년 9월 11일 (화) 21:40 (KST)
육두문자와 조직적인 안티콜이 이렇게 언론에서 크게 만들 정도라면 이미 그 팀의 이면이라 할 수 있는 서포터들의 행위로 간주할 수 있고, 지금까지 충분히 이곳에 오를 정도로 많은 행위를 벌여왔다고 생각합니다. 조승희는 한국과 연관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사람이지만 FC 서울의 서포터들은 FC 서울의 또 다른 얼굴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연히 연관성 또한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곳에 올린 것입니다. 홍돈 2007년 9월 11일 (화) 23:11 (KST)
위에도 썼지만, 언론에서 다루어진 이유는 안티콜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안정환이 경기 중에 관중석으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경남에서 벌어진 일은 기사화되지 않았고요. --정안영민 2007년 9월 11일 (화) 23:29 (KST)
아무래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안정환에 대한 과도한 안티콜이 이런 사태를 만들어낸 것이고 그 과도한 안티콜을 내뱉은 것이 FC 서울의 서포터즈이기때문에 이곳에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경남에서 벌어진 일은 기사화되진않았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홍돈 2007년 9월 11일 (화) 23:33 (KST)
하지만 경남일은 기사화되지 않은 걸 보면 중요도가 떨어지는 일인 듯 합니다. 어쨌거나 과도한 서포터 활동에 대해서는 서술할 가치는 있다고 보여지며, 그 예로 안정환 퇴장 사태를 든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9월 11일 (화) 23:39 (KST)
그럼 경남일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홍돈 2007년 9월 11일 (화) 23:50 (KST)

"이래, 사상 초유의 사태로 클린서포팅을 표방해오던 FC 서울의 이중적인 작태에 있어서의 지탄은 불가피하게 되었고 일각에서는 제대로 된 서포팅문화정착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고 서술되고 뒤에 뉴스 각주[2]를 달고 있는데 전혀 위키에 서술한 내용을 뒷받침 하지 못하는 단순 기사군요. 저대로라면 POV에 불과합니다. 적절한 각주를 달아주시던가, 해당 진술을 삭제해야 합니다.--Hun99 2007년 9월 11일 (화) 23:54 (KST)

기사첨부했습니다. 홍돈 2007년 9월 12일 (수) 00:13 (KST)

[편집] '오류 수정'(?)

다음[3]과 같이 일부 내용이 없어지는 편집을 발견하여, 일단 복구를 시켰습니다만, 이 부분을 편집하신 분(사용자:203.252.131.46)의 설명을 요구합니다. 참고로 이 부분을 편집한 분은 '북패륜'이라는 문서를 만들어 FC 서울로 링크시킨바 있어, 이것도 NPOV, 특정 팀의 비방성 행위로 생각되어 {{delete}} 태그를 달았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14일 (금) 14: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