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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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의제기
제발 백과사전 그대로 베껴오지 마세요... 이곳은 자유로운 백과사전을 만들어 나가는 곳이지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만들어놓은 백과사전을 도둑질하는 곳이 아닙니다. -- 사용자:222.99.25.122
- 승리하고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연구에서 전사하지 않고 생존하여 전장을 떠났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란 내용에 대해 들은 바가 없어서 일단 전사한 것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장난인 것 같아서요. xAOs 2006년 6월 11일 (일) 21:26 (KST)
[편집] 211.221.129.35님의 편집 모욕당한 대영웅 삭제함
211.221.129.35님의 편집 모욕당한 대영웅 부분을 삭제하였습니다. 적절한 내용이 아닌 개인적인 수필형식으로 쓰여졌고 객관적인 서술의 형태를 띄지 않았기 때문이며 감정적인 언사로 주장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오히려 이순신 장군을 설명하는데 있어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Alfpooh 2007년 4월 13일 (금) 13:02 (KST)
[편집] 삼도수군통제사
글에는 삼도수군통제사가 무신의 최고 지위라고 써 놓으셨는데, 실제로 삼도수군통제사는 종2품으로 휘하에 충청수영, 전라좌수영, 전라우수영, 경상좌수영, 경상우수영에 대한 지휘권을 가지는 수군의 최고지휘권자로 도체찰사(정1품 :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 총사령관)의 지휘 하에 있었습니다. 권율이 도원수(정2품)로서 육군 총지휘권을 행사할 당시 조정에서도 도원수가 삼도수군통제사를 지휘할 권한이 있는가를 놓고 의견이 매우 분분했었는데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있었던 당시에는 잠잠하다가 원균이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이후로 표면에 불거졌습니다. 출전에 반대하는 원균을 불러다놓고 곤장을 때려 출전시킨 일을 봐도 공식적으로는 도원수가 통제사를 지휘하나 실제로 수군의 운용은 통제사에게 일임하는 식으로 진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임란 이후의 상황은 잘... ;;) 그 부분만 약간 수정하겠습니다 ^^ 147.46.158.43 2007년 5월 3일 (금) 19:29 (KST)
[편집] 이순신 장군 조부의 기묘사화 연관 관련
"(그러나, 선조[이균, 하성군]시기에서는 기묘사화의 희생자가 대접받는 시기에서도 유성룡의 이순신 기록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띄우기를 위해서는 이 기록이 반드시 들어가야 할 텐데 기묘사화 연루는 거짓이라는 주장이 된다.)" 이 부분이 218.155.206.220 IP 사용자에 의해 첨가되었습니다. 이외에; "거기에 선조는 그동안 탄압정책에도 물러서지 않는 사실에 자신을 견제할 인물이 이순신이라는 것을 알고 더더욱 압박을 가했다" "제멋대로 항해를 하다가 공격받을 틈을 보이게 된 것을 발견한"을 추가 하였는데 이는 출처가 불분명하고 말의 의미가 분명치 않으며 또한 가필한 사용자 자신의 의견인듯 합니다. 따라서 삭제를 제안합니다. --Alfpooh 2007년 5월 10일 (목) 01:03 (KST)
[편집] 연화도사와 자운선사
출처가 불확실하고 내용도 좀 황당합니다.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다른 학술적 근거가 제시되던가 아니면 삭제해야할 부분입니다. 단순히 어느 홈페이지의 링크를 건다고 출처와 사실 증명은 되지 않습니다.--Alfpooh 2007년 9월 16일 (일) 11:19 (KST)
- 원문 읽어는 보셨나요? 그거 좀 많을텐데요. 그 출처도 불확실합니까?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9월 16일 (일) 11:45 (KST)
- 이것은 정식적인 기록이 아니고 75년의 향토지에 나온 기록은 단순히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전설.설화의 기록이므로 이순신 문서의 내용으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원문은 전승되는 전설.설화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역사와 설화를 구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일단 삭제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설.설화는 다른 가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따로 문서를 만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은 이순신과 관련된 전설,설화 목록을 따로 만들어 보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6일 (일) 12:50 (KST)
- 몇시간 들여서 정성들여 써놨더니, 싹 삭제하면서 본문 글보다 적은 토론에 출처도 없는 개인 생각 하나에 컨센서스네 여러 사용자 의견도 없이 그냥 싹 1초만에 삭제하는군요. 전설 설화면 그렇게 좀 문구를 고쳐서 살려놓던가 하지, 아주 쉽게 그냥 싹 지웠군요? 성의가 없습니다.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9월 16일 (일) 16:22 (KST)
- 죄송합니다만 그부분인 이순신 문서에 실릴 만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승되는 설화로서는 흥미로우니 따로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전승된 설화나 이야기는 이 문서에 적합하지 않습니다.--Alfpooh 2007년 9월 16일 (일) 19:37 (KST)
-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참고 문헌·출처 등을 각주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의심받을 수 있으며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앞에 이런 경고문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개인적으로도 특별히 주시하는 문서입니다. --Alfpooh 2007년 9월 16일 (일) 19:40 (KST)
- 몇시간 들여서 정성들여 써놨더니, 싹 삭제하면서 본문 글보다 적은 토론에 출처도 없는 개인 생각 하나에 컨센서스네 여러 사용자 의견도 없이 그냥 싹 1초만에 삭제하는군요. 전설 설화면 그렇게 좀 문구를 고쳐서 살려놓던가 하지, 아주 쉽게 그냥 싹 지웠군요? 성의가 없습니다.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9월 16일 (일) 16:22 (KST)
- 이것은 정식적인 기록이 아니고 75년의 향토지에 나온 기록은 단순히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전설.설화의 기록이므로 이순신 문서의 내용으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원문은 전승되는 전설.설화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역사와 설화를 구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일단 삭제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설.설화는 다른 가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따로 문서를 만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은 이순신과 관련된 전설,설화 목록을 따로 만들어 보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6일 (일) 12:50 (KST)
이순신장군과 관련된 전승되는 설화나 야사등을 따로 문서로 묶어 만드는 것을 제안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6일 (일) 20:14 (KST)
- 뭐, 제안을 하지말고 님이 만드시던가요. 삭제는 매우 간단합니다. 클릭만 한두번 하면 될 걸요? 만드는 건 어렵지요. 어려운 건 남이 해라. 난 막 지운다. 글쎼요. 뭐 옮기던 거기 놔두던 여하튼 삭제는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삭제되야 하는 이유가 삭제 정책에 부합해야 삭제가 가능하겠죠. 난 처음 듣는다. 삭제다? 그건 수긍할 수 없습니다. 세상 살다 보면 처음 듣는 이야기야 많겠죠. 만분야 박사학위 딴 것도 아닌데요.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9월 16일 (일) 20:27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