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징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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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도를 대해서 긍정적인 기술이며,중립적인 관점에서 의문이 있다.
북한이 적화통일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군사기술이 고도화한 현대,국민의 부담이 큰 징병제도를 존속시킬 뜻은 적다.
특히 한동란 경우에는 체재선택이 윈인이며,사회주의로부터 자본주의를 지킬 의무는 국민에는 없다.
권력자 사이로 멋대로 싸우면 된다.
- 위에 IP주소로 쓰신 분의 글은 중립적 관점에 어긋나는 내용입니다. 징병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얘기일 분이죠. 그리고 맞춤법, 문법 모두 엉망이네요. --WaffenSS 2006년 6월 16일 (금) 02:10 (KST)
유럽연합 관련 기술을 삭제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유럽 지역의 집단안보를 제공하는 조직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이지 유럽연합(EU)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치 않은 기술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기존 본문의 설명과는 달리 NATO는 서유럽이 유사시에 미국의 군사력을 끌어들여 안보보장을 받기 위한 도구라는 점도 감안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한국의 제도권 전문가 중에 모병제를 징병제에 대한 진지한 대안으로 주장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 관련 서술도 현황을 반영해 조금 수정했습니다. -- sonnet 2007년 7월 5일 (목) 00:14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