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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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는 강증산의 아내 고판례(高判禮)가 1911년 처음으로 공식 교단을 창립한 뒤, 다시 차경석(車京錫)의 보천교(普天敎), 김형렬(金亨烈)의 미륵불교(彌勒佛敎) 외에 증산대도교·제화교(濟化敎)·태을교·동화교(東華敎)·순천교(順天敎) 등 여러 분파로 갈라졌다.
오늘날의 증산도·태극도(太極道)·대순진리회 등도 비록 교리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모두 강증산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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