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여성의 생식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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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외부성기의 사진

외부성기의 사진에 대한 유용성 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사진이 있는 것이 이해에 크게 도움이 되며 현재 있는 사진이 흑백이고 적절한 부분만 크롭된점등 특별히 음란성 시비를 불러일으킬 만한 여지가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따라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6일 (일) 13:08 (KST)

여기에 대해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9월#음란물은 아니지만...에서 간단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토론에 참가한 사용자들은 대체로 해당 그림이 큰 문제가 없으며 위키백과의 목적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듯 합니다. 해당 그림은 Sjhan81님이 삭제하고 Alfpooh님이 복구한 뒤 효리(Hyolee2)님이 다시 삭제한 상태인데, 최종 삭제자인 효리님은 사랑방에서 대한민국의 형법을 삭제 이유로 밝힌 뒤 구체적인 조항을 근거로 제시해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시간으로 19일 밤 23시 59분까지 특별히 반대 논리를 펼치는 분이 없으면 해당 사진을 복구하겠습니다. --Acepectif 2007년 9월 17일 (월) 23:23 (KST)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삭제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혹시 사진의 영리 사용이 문제가 되나요? 위키백과의 모든 자료는 영리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8일 (화) 02:18 (KST)
그림:Vulva ko trans.jpg를 보면, 해당 그림은 GFDL로 공개되었다고 나오네요. --Acepectif 2007년 9월 18일 (화) 21:13 (KST)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형법상 영리적 사용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서요. GFDL이면 상업적 사용도 가능해야하는데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성인정보를 보니 “영리를 목적으로”라는 대목이 보여서 말해봤습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8일 (화) 22:14 (KST)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의 벌칙 조항을 말하신 듯 합니다. (청소년유해매체물임을 표시하지 아니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제공한 자...) 형사법과 저작권은 다른 문제이므로 딱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청소년유해매체물의 범위를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판단해야할지는 좀 어렵겠습니다. --Hun99 2007년 9월 18일 (화) 22:20 (KST)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모든 Censorship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들었습니다만...이경우는 전적으로 교육적인 목적입니다. 성적표현의 자유에 해당하지 않는 지적영역이므로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사진이 내용상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Alfpooh 2007년 9월 19일 (수) 01:07 (KST)
해당 사진을 적당한 그림으로 대체할 수는 없을까요. 개인적으로도 너무 적나라하다고 생각해서[...] 사진 대신 그림으로 고친다면 받아들이기에 좀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Gksdnf199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런 정도의 사진을 개인적인 취향의 이유로 불허한다는 사례는 앞으로 교육적인경우에도 Censorship이 이용되는 나쁜사례를 남기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교육적인 목적이 분명하고 그 표현 정도에서도 객관적으로 납득할 만한 수준인 만큼 분명히 허용되어야할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어린이들이 어떤 다른 포르노나 성인물에서 접하는 것보도 제대로된 정보로서 알아야할 중요한 인간 신체에대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는 알면 그뿐입니다. 나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무지하게 만드는 어떠한 시도도 위키백과의 정신과는 반대의 방향입니다. 이런 가림이 도덕및 미풍양속에 해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사실 무관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9일 (수) 01:18 (KST)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censorship이에요. --Acepectif 2007년 9월 19일 (수) 01:50 (KST)
^ ^ 감사합니다. 실수했네요.--Alfpooh 2007년 9월 23일 (일) 00:28 (KST)

저도 사진을 유지하는 데에 한표 던집니다. 중고딩 시절 회고담에 "백과사전에서 야한 항목만 찾아봤다"는 단골 레퍼토리인데, 그렇다고 야한 주제를 다 빼버리는 용감한(?) 사전은 없죠. 야한 거 찾는 애들이 위키백과를 왜 뒤지고 있겠습니까, 좋은(??) 데 많구만. 딴소린데, 좀 상황이 거꾸로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진을 빼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이 먼저 "사진을 뺍시다"라고 토론 주제를 올리고, 그 다음에 토론이 일어나고, 그 결과 빼자고 결론이 나면 그때 빼는 게 정상인 것 같은데, 지금은 빼자는 사람이 독단적으로 "이거 안돼!" 하고 확 빼버린 담에 다른 사람들이 "어어어... 그거 안 빼는 게 좋은 것 같은데... 원상복귀시킬까요 어떻게 할까요?" 하고 질질 끌려가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경우 컨센서스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문서를 그냥 놔둬야 하는 거 아닌가요? -.- Atreyu 2007년 9월 19일 (수) 10:54 (KST)

제가 먼저 사진 빼버린 것을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 모든 문서가 '컨센서스'하에 편집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방에 편집 관련 글을 올렸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용자들이 아무 관심이 없을 경우도 많고요. 누가 먼저 사진을 빼고 난 뒤에 여러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 컨센서스에 따라 사진을 복구 혹은 삭제하기로 하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겁니다. 질질 끌려가는 게 아니구요^^ 암튼 법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고, 여러 사용자가 복구하자고 했으니 복구하는 게 맞겠네요. 어차피 관심분야도 아닌데 이제 전 이만.. --Sjhan81 2007년 9월 19일 (수) 13:37 (KST)
다시 보니 제가 너무 공격적으로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좋은 위키생활 되시길~~ Atreyu 2007년 9월 19일 (수) 16:55 (KST)

빠진 사진을 다시 되돌렸습니다. --Klutzy 2007년 9월 19일 (수) 11: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