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Khan) 또는 한(汗)은 몽골어족과 투르크어족에서 "왕"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단어이다.
한국에서는 마립간(麻立干) 등의 칭호에 있는 간(干)이 칸과 관련이 있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분류: 역사 토막글 | 관직과 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