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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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은 SBS의 16부작 드라마이다. 2007년 5월 16일부터 2007년 7월 5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에 방영되었다. 동명 만화가 원작인 이 작품은 방송 3회만에 시청률 20%를 넘었고, 6월 2째주에는 35%의 평균시청률로 방송 3사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1]

사채업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으며, 비정상적인 대출과 빚 독촉을 일삼는 면도 드러내고 있다. [2] [3]

목차

[편집] 시놉시스

[편집] 출연진

연기자 맡은 역 극중 직업 기타
박신양 금나라 사채업자 아버지의 빚 때문에 사채업자가 된다.
박진희 서주희 은행원 금나라한테 돈을 빌리고 빚을 갚지못하자 스스로 담보가 된다.
김정화 이차연
이영은 금은지 금나라의 여동생.
신동욱 하우성 사채업자

[편집] 제작진

쩐의 전쟁의 연출은 장태유 PD이다. 그는 2005년 《불량주부》를 공동연출하였고, 2006년 《백한번째 프로포즈》를 연출한 바 있다.

[편집] 삽입곡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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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주석

  1. 김민호 기자. "공감얻는 대사로 안방극장 장악… SBS ‘쩐의전쟁’ 출연진", 국민일보, 미디어daum, 2007-6-15. 2007년 6월 17일에 읽어봄.
  2. 김민호 기자. "명대사 열전 ‘쩐의 전쟁’ 박신양―박진희―이원종 인터뷰", 쿠키뉴스, 쿠키뉴스, 2007-6-15. 2007년 6월 22일에 읽어봄.
  3. 한경닷컴 뉴스팀. "`쩐의 전쟁` 사채이자가 조폭보다 무섭다?",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2007-06-22. 2007년 6월 22일에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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