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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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은 제노사이드(Genocide, 인종을 뜻하는 Geno와 살생을 뜻하는 Cide의 합성어)라고 하여 종교, 인종, 이념 등의 대립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만행을 말한다. 나치 독일이 유대인과 집시를 학살한 전쟁범죄를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범죄로 규정되었다.

[편집] 학살의 원인

  •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공격성 폭발(장 폴 사르트르의 분석)[1]
  • 공산주의반공주의등 서로 대립되는 이념 사이의 충돌
  • 전쟁 수행시 민간인을 적으로 규정하여 학살
  • 토지 등에 대한 인간의 탐욕
  • 권력 유지를 위한 정치적 반대자 학살
  • 민족주의 성격의 인종 사이의 대립

[편집] 역사 속의 학살

[편집] 주석

    1. 사르트르는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공격성이 총이나 칼등의 무기를 손에 쥐었을때 폭발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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