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성교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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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문서에서 '정상위' 부분 중 일부를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en 문서에서 penetrating partner/receiving partner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를 어떻게 번역할지가 고민입니다. 아마 동성애자 등의 성적 소수자를 고려해서 성중립적인 용어를 사용한 듯 한데, 이에 대한 한국어 번역으로 '관통하는 쪽'과 '받아들이는 쪽'이라고 써 봤더니 매번 쓰기가 꽤나 번거롭군요. 특별히 좋은 대안이 나오지 않으면 그냥 문서의 처음 부분에서 설명과 함께 양해를 구한 뒤 '남성측'과 '여성측'을 사용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 '공'과 '수'라는 짧은 용어(부녀자 (동인)#관련 용어 참고)가 있긴 한데, 동인 계열에서만 사용되는 표현이라 약간 꺼려지네요. --Acepectif 2007년 8월 22일 (수) 17:04 (KST)

관통보다는 삽입이 좀 더 널리(?) 쓰이는 표현 아닐까요? -- ChongDae 2007년 8월 23일 (목) 01:02 (KST)
'집어 넣다'를 쓰면 말이 오히려 쉬울듯 합니다. --Alfpooh 2007년 8월 23일 (목) 01:42 (KST)
확실히 삽입이 낫군요. 관통은 영어 표현을 직역하면서 나온 실수. Alfpooh님 의견을 참고하면 '넣는 쪽'과 '받는 쪽' 정도가 되려나요? --Acepectif 2007년 8월 23일 (목) 05: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