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클랜시의 스프린터 셀: 컨빅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톰 클랜시의 스프린터 셀: 컨빅션》 | |
|---|---|
| 개발사 |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
| 배급사 | 유비소프트 |
| 엔진 | LEAD 엔진(언리얼 엔진 2.5를 크게 개조함) [1] |
| 출시일 | 2008년 1/4분기[2] |
| 장르 | 액션, 잠입 |
| 모드 |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
| 이용등급 | |
|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엑스박스 360 |
| 이전작 | 톰 클랜시의 스프린터 셀: 더블 에이전트 |
《톰 클랜시의 스프린터 셀: 컨빅션》은 스프린터 셀 시리즈의 다섯 번째 게임으로,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발행한다. 엑스박스 360과 윈도 플랫폼으로만 발매될 예정이다.[3]
목차 |
[편집] 줄거리
〈컨빅션〉은 전작인 〈더블 에이전트〉로부터 2년이 흐른 뒤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샘 피셔는 써드 에셜론에 돌아가있던 동안 조직이 관료주의적 한계와 내부의 권력 싸움에 의해 추락하는 것을 보았고, 써드 에셜론이 더 이상 옳은 일을 할 수 없음에 진저리가 났다. 결국 스스로 조직을 박차고 나와 도망자가 된다.
[편집] 게임 방식
〈컨빅션〉은 대체로 열린 도시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인공 샘 피셔는 군중 속에 숨거나, 벤치로 문을 봉쇄하는 등 주변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배경의 거의 모든 물체(의자, 프린터, 종이 조각 등)와 상호작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4]
또 다른 새로운 특징은 군중과 새로운 휴대 잠입 장치이다. 샘이 더 이상 정부를 위해 일하지 않고, 따라서 보급도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전문화된 장비 대신 주변의 환경을 기민하게 이용해야 한다. 군중들은 서로의 행동과 샘의 움직임에 반응하고, 샘이 무장하고 있거나 수상한 행동을 할 경우에도 간섭하게 된다.
샘에게 더 이상 특수한 장비는 없지만, 대신 여러 기술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 중 하나로 샘은 육감을 통해 그를 추적하는 경찰이나 요원을 알아챌 수 있다. 또 MP5 기관단총도 몸 속에 숨기고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꼬리를 밟히는 일이 되고 좋은 결과가 뒤따르지는 않는다.[5] 또한 쓰러진 경비병으로부터 무기 등을 자유롭게 취할 수도 있게 되었다.
[편집] 참조
- ↑ Splinter Cell Conviction Q&A Feature. TVG.
- ↑ Ubisoft's earnings up; Splinter Cell Conviction delayed. GamerNode (2007년 7월 24일).
- ↑ X06: Splinter Cell 5 Exclusive to 360. 1UP.com (2006년 9월 27일).
- ↑ Splinter Cell Conviction: The Rules are Changing. IGN (2006년 5월 16일).
- ↑ Splinter Cell: Conviction First Impressions. GameSpot (2007년 5월 23일).
[편집] 바깥 링크
분류: 개발중인 게임 | 액션 게임 | 윈도 게임 | 엑스박스 360 게임 | 2008년 게임 | 잠입 게임 |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