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영국의 다이애나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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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칭호
공비란 말은 너무 안쓰는 말이라 웬만한 사전에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왕의 정실 여식을 공주라고 하였지만 이미 다이애나 공주라고 많이 불리웠으므로 다이애나 공주로 표제어를 할것을 제안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4일 (금) 01:33 (KST)
- 한국에는 공비의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저는 지금 표제어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천어/토론 2007년 9월 14일 (금) 02:03 (KST)
- 한국의 왕조에서는 공주/옹주가 맞습니다만, 외국의 경우에는 그의미를 확장해서 써온것이 사실입니다. 웨일즈의 왕자 혹은 웨일즈의 공주는 관용적 표현이 아니라 공식적 칭호입니다. 이혼후에 마지막 칭호를 기준으로 한다면 왕세자비는 좀 이상하군요.(왕세자의 배우자라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또한 한국에서 관용적으로 공주라고 쭉 써온만큼 크게 문제 있는 표현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한편 카밀라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웨일즈의 공주가 아니며 앞으로도 왕비가 될수 없도록 했답니다. Princess consort라는 우리식으로 따지면 희빈쯤되는 호칭으로 불리울 예정이랍니다. 어쨋든 흥미로운 칭호입니다만 조선왕조식으로 그대로 하기에는 힘들듯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4일 (금) 02:08 (KST)
- 공비란 한국어에는 없는 말입니다. 일부 일본쪽에서 가끔 발견할 수 잇었습니다. 사전을 뒤져봤습니다.--Alfpooh 2007년 9월 14일 (금) 02:08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