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The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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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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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정보 | ||
| 별칭 | 天上智喜 The Grace 천상지희 CSJH The Grace TSZX The Grace てんじょうちき・ザ・グレー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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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 | |
| 장르 | 팝, 한국가요, 일본가요, 아카펠라, 알앤비, 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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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가수, 댄서 | |
| 활동시기 | 2005–현재 | |
| 소속사 | SM 엔터테인먼트 Avex Trax/Rhythm Z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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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페이지 | 천상지희 (한국), TJCK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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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 | ||
|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린아 더 그레이스 선데이 더 그레이스 다나 더 그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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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The Grace(천상지희(CSJH, Cheon Sang Ji Hee), 天上智喜(TSZX, Tian Shang Zhi Xi), 일본어: てんじょうちき 덴조치키[*])는 여성4인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카펠라 팝 댄스 그룹이다. 4명의 멤버는 2005년에 데뷔하여 노래, 댄스, 연기 등을 선보이며, 아시아(한국, 일본,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싱글들을 발매했으며, 2006년 말에 한국에서 세번째 싱글을 발표하면서, 우아함을 강조하고 부르기 쉽게 하기 위해, 그룹의 이름을 천상지희 The Grace로 바꾸었다. 2007년 5월 4일에 첫번째 정규앨범 한번 더, OK?를 발표하고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목차 |
[편집] 데뷔 이전
2002년에 해산된 인기 많은 소녀그룹 S.E.S.의 소속사였던 SM 엔터테인먼트는 그 이후에 'M.I.L.K', '이삭 N 지연', '신비'와 같은 유사한 다른 그룹들을 결성해보았으나, 한국의 음악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그러나, 2004년 초에 소년그룹인 '동방신기'가 데뷔하여,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같은 해에 SM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4명의 여자가수는 '다나'의 솔로곡이었던 '바램'을 다시 녹음하여 2004년 여름휴가에 맞춰 준비된 SMTOWN.com 앨범에 수록하였다(SMTOWN 8집 7번 트랙). 이들이 바로 '다나'와 '이삭 N 지연'의 '지연'과 두 명의 새로운 멤버인 '선데이'와 '스테파니'였다.
다나는 이미 2001년과 2003년에 2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첫번째 앨범은 반응이 좋았으나, 두번째 앨범은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삭 N 지연'의 멤버였던 지연은 2003년에 1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선데이는 2002년부터 SM 엔터테인먼트의 전속 연습생이었다. 그녀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장 성공적인 가수인 '보아'와 이름이 혼동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보라'라는 실제이름 대신 예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제2의 보아'로 불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녀에겐 데뷔하기 전부터 약간의 안티팬이 있기도 했다. 선데이는 2004년과 2005년에 '리라노 카타오모이(リラの片想い)'와 '우소쯔끼 보이(ウソツキBOY)'라는 2장의 싱글을 발표하였다. '우소쯔기 보이'는 일본의 유명한 랩 듀오인 'm-flo'가 프로듀싱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2장의 싱글은 판매량이 낮은 편이었다. 그녀는 일본에서 2년간 생활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스테파니는 2004년에 '청소년 경연대회(Teen Best Competition)'에서 대상으로 입상하여, SM 엔터테인먼트의 스카우터에게 낙점을 받았다. 그녀는 5세 때부터 발레를 배웠다. 당시에 그녀는 한국에서 미국의 켈리포니아주 샌디에고로 이민하였으며, 켈리포니아주에 있는 유명한 발레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그녀는 저명한 보스턴 발레 대학교로부터 장학금을 제의받았으나, 이를 사양하고 SM 엔터테인먼트에 입단하게 되었다. 미국생활이 길어서, 영어구사가 능숙하다.
이들의 음색은 서로 조화가 잘 되었기 때문에, SM 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를 이어가면서 아카펠라를 지향하는 새로운 한국가요 그룹을 만들기로 했다. 또한, 새로운 그룹은 한국 외에도 중국과 일본에서 성공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었다. 그녀들은 2004년 9월 14일에 잠깐 선보인 적이 있으나, 공식적인 데뷔는 8개월 후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룹의 이름은, '천무(天舞, 하늘의 춤) 스테파니', '상미(上美, 지극한 아름다움) 린아', '지성(智声, 지혜로운 목소리) 선데이', '희열(喜悦, 기쁨과 행복) 다나'라는 4명의 예명으로부터 각각 첫 글자를 따서 '천상지희(天上智喜, 하늘의 지극한 지혜와 행복)'로 정해졌다.
[편집] 역사
[편집] 데뷔와 초기활동
천상지희의 공식적인 첫 공연은 중국에서 2005년 4월 29일에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새로운 노래인 'Too Good'과 '부메랑'을 불렀으며, 몇주후에 중국의 방송채널인 CCTV를 통해 방송되었다. 천상지희는 같은 SM사 소속이던 '강타'와 함께 출연하였다. '부메랑'의 가사는 중국어로 공연되었다. 이틀 후에, 천상지희는 'Too Good'으로 SBS사의 가요프로그램인 '인기가요'에서 데뷔하였다.
그러나, 천상지희의 한국 데뷔는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SM사는 한국의 팬들에게 천상지희를 '여성으로 구성된 동방신기'로 소개했다. 처음에는 좋은 마케팅 전략으로 여겨졌지만, '동방신기'의 매니아 팬들에게 거부감을 주게 되어 역효과가 나타나게 되었다. 또하나의 문제는 '공식적인 풍선 색깔'의 선택에 있었다. 한국에서는 팬들이 자신들의 아이돌 스타가 공연할 때 풍선을 흔들면서 응원하는 것을 좋아하고, 각각의 아이돌 스타들은 제각각 자신들만의 색상이 들어간 풍선을 이용한다. 천상지희가 데뷔하기 전에, 이들의 색상은 핑크나 오렌지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각 색상은 'NRG'와 '신화'라는 유명한 그룹이 이미 사용중인 것이었다. 결국, 천상지희의 팬들은 'NRG'의 활동빈도가 줄어들어감에 따라 핑크색을 이용하게 되었다.
천상지희의 첫번째 싱글인 'Too Good'은 SM사가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몇달간의 홍보활동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같은 싱글 음반에 담겨진 섹시한 컨셉의 '부메랑'이란 곡으로 교체하여 홍보를 시작하였다. 이곡에 맞추어 댄싱이 공연되자, 이전보다 좀 더 관심을 받게 되었다. 또한 이들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와 죠지 마이클의 'Faith'를 아카펠라 버젼으로 공연하기도 하였다.
한국에서 첫번째 싱글을 약 7개월간 홍보한 후에, 천상지희는 중국으로 건너가서 빠르게 팬의 수를 늘려나갔다. 이들의 중국에서의 홍보활동 기간은 짧았다. 온라인 상점의 기록에 따르면, 공식적으로는 2006년 3월에 중국어버젼으로 제작된 싱글이 발표되었다. 이 싱글 음반에는 'Too Good', '부메랑', '바램(Fight To The End)'이 수록되었다. 홍보활동을 마친 후에, 천상지희는 일본으로 건너갔다.
[편집]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음반
천상지희의 팬들은 2005년 말경에 한국에서 정규앨범이 나와주길 기대했었다. 그러나, 일본에서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자 팬들은 놀라워했다. 천상지희의 일본어판 싱글인 '부메랑'은 12월에 발표되기로 되어있었으나, 2006년 1월 25일로 연기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싱글 음반의 홍보는 12월부터 시작되었다. 이 싱글에 담긴 '부메랑'은 곡에 사용된 악기를 교체하고 일본어 가사로 노래하여 새롭게 녹음되었다. 또한 일본어판 싱글 음반에는 선데이가 솔로로 부른 'Do You Know?'라는 곡이 수록되었다.
'부메랑' 싱글 음반은 일본의 오리콘 챠트 성적에서 싱글 200위 중에 110위에 자리잡으며 그리 좋은 성과를 보이지는 못했다. 하지만, 곧 이어 3월 8일에는 두번째인 'The Club'이 스테파니가 노래한 'What U Want'라는 곡과 함께 새로운 일본어판 싱글 음반으로 출시되었다.
SM 엔터테인먼트의 한국어판 발표에 따르면, 'The Club'은 일본에서 발매되기 2주일 전에 한국에서 발매되었다. 일본어판은 랩퍼 'SEAMO'가, 한국어판은 유명한 한국가수인 '비'가 랩부분을 맡아 참여해주었다. 양국에서 발매된 두가지 버젼의 수록곡의 목록은 동일하다.
'The Club'은 오리콘 챠트에서 131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 그다지 환영받질 못했다. 이 싱글은 한국에서도 큰 반응을 얻지 못하고 짧은 홍보를 마쳤다. 한국에서 짧은 홍보활동을 마친 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서 세번째 싱글인 'Sweet Flower'를 준비했다.
'Sweet Flower'의 공식적인 설명에 따르면, '사랑에 빠진 모든 이들을 위하여' 바치는 이 곡은 4월에 일본의 TBS사의 유명은 음악쇼인 CDTV의 테마음으로 사용되었다. 이 싱글 음반에 대해서는 한 번의 라디오 인터뷰와 작은 이벤트 행사에서의 공연이 있었을 뿐이었다. 이 싱글에는 린아가 부른 'Rock'n'Roll Star'라는 락 스타일의 곡이 수록되었다. 'Sweet Flower'도 싱글 챠트에서 15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지 못하였다. 이 싱글 음반은 한국에도 발매되었으며 일본어판과 다르지는 않았다.
세번째와 네번째 싱글 음반을 발매하는 중간 시점에,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몇가지 공식적인 발매가 있었다. 일본어판 싱글인 '부메랑'은 6월 19일에 Avex Trax사의 공식적인 중국배포처인 CRSC를 통하여 중국어판으로 발매되었다. Avex China의 웹페이지에 따르면 일본어판 싱글인 'The Club'은 나와 있으나, CRSC에는 나와있지 않다. 대만과 홍콩에서는 한국어판 싱글 음반인 'The Club'의 새로운 버젼이 발매되었는데, 여기에는 중국어판 'The Club'과 한국어판 뮤직비디오가 DVD로 포함되어 있었다.
처음에 발매한 싱글 음반들에 대한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새로운 싱글 음반이 계속 준비되고 있었다. 'juicy LOVE'는 종전의 싱글 음반들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여름 시즌에 맞추어 레게 비트를 수록하였다. 일본의 레게 가수인 'CORN HEAD'가 이 곡에 참여하였다. 또한 다나가 쓰고 부른 '사요나라 노 무코우니'라는 발라드곡이 수록되었다. 'juicy LOVE'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내용이 바뀌지 않고 한국에 발매되었다.
4개의 싱글 음반을 발표한 후에도, 천상지희는 일본에서의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여 홍보활동을 계속했다. 'juicy LOVE'의 홍보활동 도중에, 다나는 다리를 다쳐, 몇차례의 행사에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시기의 종반부에 마지막으로 불렀던 곡은 랩퍼 'DOGMA'와 듀엣으로 부른 영화삽입용 노래인 'Get on the Floor' 였다.
천상지희가 일본에서 가진 마지막 행사는 Avex Trax사가 개최한 전국투어 경연무대였다. 천상지희는 주무대에서 3일간 공연했고, 4일째에는 '파워 무대'에 올랐다. 그들은 '댄싱퀸'을 아카펠라로 부르고, '부메랑'과 'juicy LOVE'를 노래했다. 어떤 공연에서는 'CORN HEAD'와 함께 하기도 했다. 홍보활동으로 판매량이 늘었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의 천상지희의 싱글 음반들은 모두 매진되었다. 그들의 공연모습은 공식적으로는 전혀 방송되지 않았으나, RZTV는 '부메랑'과 'juicy LOVE'의 공연 일부분을 보여주었다.
스케쥴이 줄어감에 따라, 일본의 공식 웹페이지에는 천상지희가 팬들과 만나볼 수 있는 일기장 코너가 마련되어, 게시글과 사진들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9개월간 일본에서의 활동을 마친 이후에, 천상지희는 새로운 한국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편집] 한국으로의 귀환
수주일이 지난 끝에, 마침내 SM사는 천상지희의 세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면서 그룹의 컨셉에 변화를 시도하였다. 비록, 천상지희가 최초에는 아카펠라 팝 그룹으로써 마케팅을 시도해왔지만, 새로운 음반부터는 그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형적인 여성 팝 댄스 그룹으로 변신하기로 한 것이다. 아카펠라 그룹으로써의 이미지를 좀 더 강화하기 위하여, SM사는 천상지희의 그룹명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멤버들의 예명도 각각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린아 더 그레이스', '선데이 더 그레이스', '다나 더 그레이스'로 변경하였다.
한국에서의 세번째 싱글 음반인 '열정 (My Everything)'은 2006년 11월 3일에 발매되었다.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 싱글의 첫번째 타이틀곡은 발매계절을 감안하여 종전의 싱글 음반들과는 달리 발라드곡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이 싱글에는 첫번째 싱글의 홍보활동에서 공연했던 죠지 마이클의 'Faith' 아카펠라 곡과 신곡인 'The Final Sentence', 'IRIS (I Have Something to Say)'가 수록되었다. 음반이 발매된 후에 곧 홍보활동들이 이어졌으며,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하여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라이브 공연을 가졌다.
멤버들은 SBS사의 '뉴 X-맨' 등의 버라이어티쇼에도 출연하곤 했다. 그러나 음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았으며, 한국음반협회의 월간 판매량집계에 따르면 2006년 11월 기준, 2400여장으로 30위를 차지했다. 이 싱글 음반에 대한 홍보활동은 2007년 1월에 종료되었다.
[편집] 2007년 5월, 정규앨범 발매
2007년 4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티져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첫번째 정규앨범을 통해 "섹시하게 업그레이드"한 모습을 선보였다.[1] 첫번째 정규앨범인 한번 더, OK?[2]는 2007년 5월 4일에 발매되었으며, 공연무대는 SBS, MBC, KBS, KMTV 등 공중파와 케이블채널 등을 통해 마련되었다.
[편집] 멤버
[편집] 스테파니
- 이름: 김보경 (Stephanie Kim)
- 예명: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천무(天舞) 스테파니, Tian Wu Stephanie.
- 생년월일: 1987년 10월 16일
- 가족사항: 외동딸 (어머니는 성악가)
- 신장: 168cm
- 특기: 발레와 째즈댄스
- 기타활동: 강타와 바네스의 127일 뮤직비디오에서 여성 주연 역할.
- 참고: 5세에 미국 샌디에이고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떠났고, 그 이후 11년간 발레리나로 지내왔다. 보스턴 발레 대학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 제의를 사양하고, 2004년에 열렸던 제7회 청소년 경연대회(Teen Best Competition)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계약을 한 이후에 SM 엔터테인먼트에 입단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2005년 4월에 정식 데뷔하기 전까지 훈련에 매진했다.
[편집] 린아
- 이름: 이지연
- 예명: 린아 더 그레이스, 상미(上美) 린아, Shang Mei LINA.
- 생년월일: 1984년 2월 18일
- 가족사항: 막내
- 신장: 168cm
- 특기: 노래
- 기타활동: 이삭 N 지연 여성 듀오; 각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 그룹 S의 I Swear, Fly To The Sky의 Goodbye, 강타와 바네스의 스캔들, TRAX의 Cold Rain.
- 참고: 이지연은 SM 엔터테인먼트의 여성듀오 이삭 N 지연으로 2002년에 한국가요계에 처음으로 데뷔하였다. 이 그룹은 남성 듀오인 Fly To The Sky에 대비하여 결성되었다. 그러나 첫 엘범 이후에 결성이 해체되었고, SM 엔터테인먼트의 소속으로 남아있었다. 그러던 중 천상지희의 린아로 합류하게 되었다.
[편집] 선데이
- 이름: 진보라
- 예명: 선데이 더 그레이스, 지성(智声) 선데이, Zhi Sheng Sunday
- 생년월일: 1987년 1월 12일.
- 가족사항: ?
- 신장: 164cm
- 특기: 노래와 피아노와 일본어
- 기타활동: 2개의 일본 싱글을 발표; Fly To The Sky의 Maybe God Knows 뮤직비디오 출연.
- 참고: 2001년에 SM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제1회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 노래짱 대상을 수상했다.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정보에 의하여 진보라는 '선데이'라는 이름으로 존재가 알려졌다. 원래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하여 활동할 계획이었으나, 2004년 여름에 일본에서 보아(BoA)의 여동생으로 데뷔하였다. 일본에서 ウソツキBOY(우소쯔끼BOY)를 포함한 2개의 싱글을 발표했다. 이후에 그녀는 천상지희의 선데이로 합류하게 되었다.
[편집] 다나
- 이름: 홍성미
- 예명: 다나 더 그레이스, 희열(喜悦) 다나, Xi Yue DANA.
- 생년월일: 1986년 7월 17일.
- 가족사항: 2녀중 장녀(3살 아래 동생 있음)
- 신장: 171cm
- 특기: 팝송 부르기와 플루트
- 기타활동: 솔로 가수로 2개의 앨범 발매; 강타의 Polaris 뮤직비디오 출연; HOT의 Age of Peace 출연.
- 참고: 다나는 SM 엔터테인먼트의 두번째 솔로 가수로 2002년에 데뷔하였다. 첫번째 앨범은 성공적이었으나, 두번째 앨범은 다소 부진하였고, 얼마간 연기활동에도 임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여성 그룹으로 준비중이던 천상지희에 합류하게 되었다. 다나의 가수활동 경험이 다른 멤버들보다 길었기 때문에 다나를 그룹의 리더로 보기도 했으나, 다나는 인터뷰에서 천상지희에 특별한 리더는 없다고 밝혔다.
[편집] 발표한 음반
[편집] 한국 싱글
- [2005.04.29] Too Good
- [2006.03.08] The Club
- [2006.11.03] 열정 (My Everything) //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그룹명을 바꿈
- [2007.08.09] Piranha
[편집] 한국 앨범
- [2007.05.04] 한번 더, OK?
[편집] 일본 싱글
- [2006.01.25] Boomerang
- [2006.03.08] The Club
- [2006.04.26] Sweet Flower
- [2006.07.12] juicy LOVE
- [2007.08.09] Piranha
[편집] 기타
- [2004.06.29] 2004 Summer Vacation in SMTOWN.com
- Track 07: 바램 (Fight To The End) // 다나, 지연, 선데이, 스테파니
- [2006.03.31] Too Good (중국어 버젼)
- [2006.06.19] Boomerang (중국어 버젼)
- [2006.06.20] '06 Summer SMTOWN
- Track 06: Catch the shooting star
- [2006.07.07] The Club (아시아 특별판)
- [2006.08.23] Back Dancers! Original Soundtrack
- Track 04: Get on the floor // TENJOCHIKI & DOGMA
- [2006.12.12] 2006 Winter SMTOWN
- Track 04: Dreams Come True //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편집] 수상경력
2005년 10월 31일 제3회 중국 동남경폭음악방 시상식 - 최고 장래성 있는 해외그룹상 수상
2005년 11월 1일 제1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 신인그룹가수상 수상
2006년 10월 31일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 한류 올스타상 수상
[편집] 외부 링크
- 천상지희 The Grace 한국 공식 웹사이트
- 천상지희 The Grace 일본 공식 웹사이트
- 천상지희 The Grace 팬 커뮤니티 HEAVEN
- UN:SPEAKABLE 천상지희 The Grace International Fanbase
-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팬페이지 Glamo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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