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겐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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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
| 천황파 (고시라카와 천황) |
상황파 (스토쿠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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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관 | |||
| 미나모토노 요시토모 다이라노 기요모리 |
미나모토노 다메요시 다이라노 다다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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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겐의 난(일본어: 保元の乱)은 일본 헤이안 시대 1156년 천황파와 상황파가 교토에서 벌인 내전이다.
고시라카와 천황이 즉위할 무렵, 귀족, 무가 등이 천황 지지세력과 스토쿠 상황 지지세력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7월에 천황파가 선제공격하자, 상황파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응전하였다. 일진일퇴의 치열한 접전 끝에 천황파의 승리로 끝나고 스토쿠 상황은 유배되었으며, 상황파 주요 인물들은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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