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고인돌'이라 불리우는 사진이 정말 강화도에 있는 고인돌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사진으로만 판단이 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저 고인돌에 사용된 돌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없습니다. 강화도에는 축제를 위해 최근에 조성한 고인돌도 몇몇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주셨으면 합니다. jtm71 2007년 6월 4일 (화) 17: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