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화 (기독교)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토착화기독교와 지역의 전통문화의 융화를 시도, 기독교에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하는 선교방법을 말한다.

[편집] 각 기독교 교파별 토착화

  • 개신교
동양화가인 운보 김기창예수를 갓을 쓰고 한복을 입은 조선인으로 묘사한 성화를 그렸다.[1]
  • 가톨릭
가톨릭에서는 조각가 오채연씨가 성모 마리아를 물을 긷는 조선여인의 모습으로 묘사한 성모상을 제작하였다.[2]
  • 성공회
성공회성당인 성공회 강화성당은 기와집교회이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