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때밀이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때밀이문서의 출처는 제가 대형 목욕탕에서 무급실습생으로 그러니까 도제식으로 일을 배우면서 쌓은 경험과 실무경험자들에게 들은 지식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서가 아닙니다.--글쟁이 2007년 9월 10일 (월) 14:24 (KST)

[편집] 산업안전관리공단과의 관련성

문서 자체는 상당히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근거라는 부분이야 미약하지만, 위키 문서로서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 때밀이 내지 목욕관리사라는 직업이 산업안전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요? 직업으로서의 인정이라는 것이 모호한 부분이긴 한데, 한국산업안전공단(산업안전관리공단이 아닙니다^^)은 여기에 대해서 특별히 공신력이 있거나,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통계청이나 노동부가 더 관련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목욕관리사는 협회 차원에서 운영하는 자격으로 알고 있으며, 정부와는 별다른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언급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조사부장(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 부분은 참고자료로 제시된 《동아일보》 (2005.5.5) 종사자 3만~4만명 ‘목욕관리사’ 그들의 세계 도입부에 나오는 "산업안전관리공단 분류 표준 직업군에 ‘목욕관리사’로 등재"라고 언급한 부분을 옮긴 것인데 기자의 이해나 제가 옮긴 표현이 잘못된 모양입니다. 잘 아시는 분께서 적절히 수정해주시던지 삭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록 2007년 9월 10일 (월) 23:55 (KST)
통계청의 한국표준직업분류와 산업안전관리공단 분류표준직업군에서 공식적으로 만든 용어는 "목욕관리사"입니다. [1] 분류코드는 41223입니다. 이전에는 터키탕 시중원, 사우나 종사원과 같이 묶여있는 욕실종사원으로 분류되었었습니다.--Alfpooh 2007년 9월 11일 (화) 00: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