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독교
기독교의 역사
예수

사도, 교부
대분열
종교 개혁

기독교 신학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

죄, 구원, 믿음, 율법, 은총
교회, 성사(성례전)
종말론
천국
성서비평학
역사적 예수

경전
구약성서 (모세오경)

신약성서
사복음서
산상수훈
파울루스 서신
외경
위경

기독교의 분파
로마 가톨릭

동방정교회
성공회
개신교

기독교 운동
에큐메니컬 운동

근본주의
복음주의
자유주의 신학
신정통주의
해방신학

천국(天國, 하늘나라)은 성서에 나오는 말로서, 하느님의 통치 아래 천사성인 및 착한 영혼들만이 거주하는 세계를 가리킨다. 인간은 경건한 신앙심과 죄를 범하지 않는 올바른 인생을 살아야만, 죽은 후에 그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나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단, 이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종교 및 그 분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천당(天堂)’이라고도 불린다.

목차

[편집] 그리스도교의 천국

일반적으로 ‘착한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여겨지는 천국의 개념은 그리스 신화의 올륌포스나 북유럽 신화아스가르드유대교·기독교의 하늘(=하느님이 있는 곳), 예수 그리스도가 말한 하느님의 나라 등이 서로 뒤섞여 있어, 순수한 기독교적인 가르침이라고 볼 수는 없다. 기독교의 교리를 보면, 최후의 심판이 일어나기 전까지 죽은 사람이 어디서 어떠한 형태로 있는지에 대해서는 각 교파간에 통일된 견해를 도출해내지 못했다.

단테의 《신곡》에서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우주관을 배경으로 지구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둘러싼 하늘의 층계로 형태가 구상되었다.

[편집] 이슬람교의 천국

[편집] 같이보기

[편집] 바깥고리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천국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