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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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1883년 11월 당시조선과 프로이센간 통상 우호 항해 조약이 체결되었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각각 분단된 대한민국과 독일연방공화국(당시 서독)은 1955년 11월에 외교관계를 재개하였고, 1958년 8월 서독 수도 본에 주독대사관을 개설하고 손원일 대사가 초대 주독대사로 부임하였다. 1960년대 이후 서독으로 한국의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많이 파견되고, 양국의 높은 경제성장과 정치적으로 분단되어있던 당시 서독과 한국의 상황 등에 힘입어 양국간 우호관계는 더욱 더 증진되었다.
1999년 9월 독일의 행정수도 이전과 함께 베를린으로 새 대사관을 이전했으며, 2005년 6월 부임한 이수혁 당시 외교통상부 차관이 현재 제18대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이다.
[편집] 역대 대사
| 대수 | 이 름 | 임기 |
|---|---|---|
| 현직 | 이수혁 | 200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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