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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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총독부(대만총독부. 臺灣總督府)는 일본 제국의 타이완에 대한 식민 통치 기관이다. 중앙 기관 소재지는 타이베이 시(臺北市). 1895년 5월 10일에 설치되었고, 1945년 10월 25일에 폐쇄되었다. 건물은 현재 중화민국 총통부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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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개요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에서 1945년 종전까지 타이완을 지배・통치한 기관이었다. 타이완 총독은 타이완의 행정・사법・입법에서 군사 등 모든 권한을 한 손에 쥐었다.
[편집] 역대 타이완 총독
[편집] 관련사항
[편집] 바깥 고리
- ((중국어)) 타이완 총독부 설명
분류: 일제 강점기 | 타이완의 역사 | 폐지된 일본의 국가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