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광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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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광문회(朝鮮光文會)는 1910년에 설치된 한국 고전 연구기관이었다. 원래 취지는 한국의 계몽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었다. 국사연구도 진행했고, 민족문화와 민족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사전을 의미하는 '말모이'를 추진하였으나 출간되지는 못했다.

최남선이 창설했다.

[편집] 작품

[편집] 17종의 조선총서

  • 동국통감
  • 해동역사
  • 대동운부군옥
  • 경세유표
  • 상서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