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는 비현실적인 외래어표기법을 영어중심으로 작성하여 강요하고 있다. 그렇다 할지라도 외국어의 실제발음은 '실제'음가대로 적어야 한다
문장이 바뀌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2007년에 제정된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