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마티아스 테오도어 몸젠(1817년 11월 30일 - 1903년 11월 1일)은 독일의 고전학자이다. 현대 로마사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19세기 최고의 고전학자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190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프러시아와 독일의 국회의원으로 정치활동을 하였으며 그의 로마법과 채권법에 관한 연구는 독일 민법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
분류: 독일의 역사가 | 1817년 태어남 | 1903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