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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12세기에 쓰여진 중국의 책의 이름이기도 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천연기념물 |
 |
| 백두산천지 |
| 천연기념물 제 351호 |
| 소재지 |
량강도 삼지연군 |
천지(天池)는 백두산 정상에 있는 호수이다.
천지의 넓이는 9.16㎢이다. 수면의 고도는 해발 2,257m이고, 깊은 곳은 384m이다. 천지의 괴물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편집] 국경
1950년대에 북조선의 김일성과 중국 것에 동의했다.
[편집]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