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한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지프 한(Joseph Hahn, Joe Hahn, Mr. Hahn)은 1977년 3월 15일에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미국의 록 밴드 린킨 파크의 DJ,턴테이블을 맡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단편 영화 감독이기도 하며 2002년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최고 록 비디오상을 수상하고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자신이 만든 단편 영화 〈The Seed〉로 참가했었다.
[편집] 린킨 파크
조셉 한은 1996년 DJ로 린킨 파크에 들어왔다. 또한 그는 린킨 파크의 많은 명곡을 뮤직비디오로 만드는 감독이다. 린킨 파크의 앨범 Hybrid Theory, Meteora 에 비해 새 앨범 Minutes To Midnight에서는 "What I've Done","In Pieces", "The Little Things Give You Away" 세 곡에서만 턴테이블을 쓴다. 또한 MIDI 패드를 사용하는 곡은 "In the End", "Crawling", "Numb" 이다.
[편집] 여러 분야
감독으로서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자신의 단편 영화 〈The Seed〉로 참가했었다. 또한 로스엔젤레스에 자신의 의류상점 브랜드 〈Suru〉를 개점, 이어 자신을 닮은 인형을 한정 판매하기도 하는 여러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