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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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렝 찻(เพลงชาติ)은 타이의 국가이다. Phra Jenduriyang이 작곡하였으며, 국가로 제정된 해는 1939년 12월 10일이다. 프랑스의 국가인 라 마르세이예즈(La Marseillaise)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이다.

왕실에서는 1888년에 제정된 왕실 국가를 사용한다.

가사 음역
ประเทศไทยรวมเลือดเนื้อชาติเชื้อไทย 쁘라텟 타이 루암 르앗 누아 찻 추아 타이,
เป็นประชารัฐ ไผทของไทยทุกส่วน 뻰 쁘라차 랏, 파타이 콩 타이 툭 수안,
อยู่ดำรงคงไว้ได้ทั้งมวล 유 담롱 콩 와이 다이 탕 무안,
ด้วยไทยล้วนหมาย รักสามัคคี 두아이 타이 루안 마이, 락 사막 키,
ไทยนี้รักสงบ แต่ถึงรบไม่ขลาด 타이 니 락 상옵, 때 틍 롭 마이 클랏,
เอกราชจะไม่ให้ใครข่มขี่ 에까랏 차 마이 하이 크라이 콤 키,
สละเลือดทุกหยาดเป็นชาติพลี 살라 르앗 툭 얏 뻰 찻 플리,
เถลิงประเทศชาติไทยทวี มีชัย ชโย 탈릉 쁘라텟 찻 타이 타위 미차이 차요.

[편집] 해석

태국은 국민의 피를 모아 하나로 된 땅이라.
우리 국토는 모두 국민의 것이라.
전체를 유지하는 이유는,
국민 모두가 단결하기에.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나 전쟁도 두렵지 않으리.
누구나 독립을 두려워할 자가 있느냐.
국가를 위해 우리는 모두를 희생하리.
조국의 영광이 있을지니, 만세!

[편집] 국가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