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TO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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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국인을 위한 영어능력평가가 과연 따로 필요한가?
(위키백과에서 이런 토론주제를 제기하는 것이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하셔서 제 사용자 토론 문서에 항의하신다면 기꺼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토플대란의 경우에서 보았을 때 확실히 공신력있는 영어능력평가시험이 한국에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잘 모르시는 분께 : 이번 iBT 7월 등록일(한국, 일본, 호주의 경우 : 4/10/2007)에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지금도 그렇습니다만) 많은 한국인 유저들이 접속하는 바람에 ETS(미 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그때 열어주지 않고 게릴라식으로(한국유저들의 표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30, 17일 오후 3:00에 잠깐씩 개방하고, 그도 모자라 PBT(거의 사장된 시험이죠)로 한국과 일본(왜 여는지 모르겠군요. 일본에서도 토플이 인기가 높습니까?)에서만 6월 3일 특별시험을 연다고 발표하고 17일 오후 3:00에 접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사실, 저 자신도 대입을 위한다는 이유로 토플대란에 기여한 공로가 없잖아 있으므로, 중간고사를 앞둔 지금도 굉장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coki 2007년 4월 18일 (수) 01:06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