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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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레바논의 역사
그림:Anthropoid sarcophagus discovered at Cadiz - Project Gutenberg eText 15052.png
에스파냐 카디즈에서 발견된 페니키아인의 석관은 지금 카디즈의 고고학 박물관에 있다. 석관은 페니키아 상인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주어졌고, 이집트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에서 만들어졌으리라 여겨진다.
페니키아는 고대 가나안의 북쪽에 근거지를 둔 고대 문명이다. 그 심장부는 오늘날의 레바논과 시리아, 이스라엘 북부로 이어지는 해안에 있었다.[1] 페니키아 문명은 기원전 1200년경에서 900년경까지 지중해를 가로질러 퍼져나간 진취적인 해상 무역 문화를 가졌다. 그러한 고대의 경계가 변동하긴 했지만, 도시의 문화 중심은 최남단으로 도시 티레로 여겨진다. 페니키아 본토의 도시 가운데 시돈과 티레 사이에 있는 사렙타는 가장 완벽하게 발굴된 도시이다.
[편집] 같이 보기
- 페니키아니즘
- 레반트의 이름
[편집] 주석
- ↑ What was Historical Syria and Phoenicia? Is there confusion? (영어) (HTML) (September 2006). 2007-05-22에 읽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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