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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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검사는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에 살고 있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국민들에게 군대에 복무하기 전에 밟아야 하는 절차이다. 대체로 군 복무에 적합인지 부적합인지를 선별하는 절차이다.
[편집] 신체 검사
신체 검사는 키나 몸무게 등을 측정하는 징병검사의 한 부분이다. 키가 너무 큰 농구 선수나 너무 작은 사람(160센티미터 미만, 195센티미터 초과),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날씬한 사람들(40킬로그램 미만, 100킬로그램 초과) 등은 군대 복무의 자격이 박탈된다. 대표적인 사람으로 서장훈(2미터 7센티미터), 김세진(2미터), 최홍만(2미터 18센티미터), 야오밍(2미터 29센티미터),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175킬로그램), 그로버 클리블랜드(125킬로그램), 해리 트루먼(심한 근시), 체스터 A. 아서(112킬로그램) 등이 징병 금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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