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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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내용정리

  • "어른들 사이나 다른 사회 조직에서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피해 당사자는 심리적으로 괴로움을 당하며 심하면 육체적으로도 피해를 입는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자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괴롭히는 행위를 범죄적 행위로 여기고 있다. " 을 부분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왕따라는 용어와 행위가 어린이들간에 한정된 것이 아니므로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Alfpooh 2007년 9월 22일 (토) 13:57 (KST)
  • "일본에서는 이지메(일본어: いじめ)라고 하며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여기고 있다."의 부분에서 이지메는 어떤 사회적 현상 예를 들어 사회의 고령화와는 틀리게 봐야합니다. 자연스런 현상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규정되야 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22일 (토) 13:58 (KST)
  • 왕따를 사회적 문제에서 "범죄적 행위"로 볼것 인가 아니면 어린이들의 성장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도 있는 문제로 볼것인가에 대한 교육학적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경향에서 극단적인 경우 (폭력 및 자살 사건)에서 이에 관련된 손해배상의 소송 사건이 연이어 지고 있으므로 언급되어야할 대목입니다. 한편 이를 그냥 어린이의 사회적 현상으로 볼경우 처벌을 한다거나 이를 방조하였다고 교육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힘들어지게 됩니다. --Alfpooh 2007년 9월 22일 (토) 14:01 (KST)

먼저, 기존의 문서에서 논란이 있어 편집한 것은 아닙니다. 문서가 전체적으로 대한민국의 사례를 중점으로 설명하고 '외국의 사례'를 따로 덧붙이는 식의 구조가 {{세계화}}가 되지 않은 한국 중심 관점의 문서라서 다듬었고, 그러면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가지치기한 것인데 Alfpooh님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었나 보네요.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부분은 복구해주셔도 됩니다. --Klutzy 2007년 9월 22일 (토) 15:38 (KST)

좋은 지적이십니다. 참조하여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22일 (토) 20: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