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고구려 고국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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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왕위의 부자 상속 형태가 확립?

태조대왕-차대왕-신대왕에 이르는 형제 상속 형태의 왕위 계승 방식에서 아버지인 신대왕에게서 왕위를 물려받은 고국천왕부터 부자 상속 형태가 확립되어 왕권 강화에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다.”라고 본문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자 상속이 꼭 고국천왕 때 확립되었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후대의 조선만 보더라도 부자 상속은 이미 태조 때부터 확립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지켜졌다고 보기 힘듭니다. 고구려의 경우도 그렇게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Knight2000 2007년 8월 13일 (월) 19: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