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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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허락 받은 <대한제국 문장> 누가 찾아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참조→영어 위키백과 --미키마우스 2007년 3월 15일 (금) 17:33 (KST)

http://www.museum.seoul.kr/chd/chat/ch_seoul_story_detail.jsp?num=5319&id=25&p=1&condition=&words=

여기 있긴한데 저작권이 있는 것 같군요. --Alfpooh 2007년 3월 15일 (금) 18:09 (KST)

http://www.coinbank.co.kr/cyber/sub05_06a.htm 이것 또한 역시... 저작권이 있는듯. 하옇든 이렇게 생긴 걸 찾으면 되겠군요. 오얏꽃무늬 혹은 이화무늬(李花) 로 찾으시면 됩니다.--Alfpooh 2007년 3월 15일 (금) 18:19 (KST)
단독으로 있는 것 찾고 있는데요...--미키마우스 2007년 3월 15일 (금) 18:14 (KST)
오얏꽃? 대한제국의 국장은 오얏꽃이 아니라 무궁화인데요. 오얏꽃을 나라꽃으로 삼은 일도 없고, 국장으로 삼은 일도 없습니다. 다만 무궁화가 실재하는 무궁화(현재 대한민국의 국화)인지, 전설 속이 무궁화인지는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Knight2000 2007년 8월 30일 (목) 16:47 (KST)

[편집] 정식 국호: 韓 vs 大韓帝國

본문의 #국호 섹션을 보면 대한제국의 진짜 국호는 그냥 '韓'이지 '大韓帝國'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당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내용이고 다른 언어판에서도 이를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런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관련 서적의 출처를 누가 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가 확실해지면 제가 다른 언어판에도 이 내용을 본문에 덧붙이거나 토론에 부치도록 하겠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7월 25일 (수) 20:14 (KST)

고종실록에 의하면, 그 이름은 고종이 제안한 것인데,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없는 듯합니다. 본문 내용은 실록의 내용을 참조하여 수정하였습니다. jtm71 2007년 8월 5일 (일) 12:35 (KST)
제가 본문을 작성하면서 '한(韓)'을 대한제국의 정식 국호라고 기술하였는데, 관련 자료를 추가 확인한 결과 정식 국호는 '한'보다는 '대한'이었던 것 같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종황제의 국호 의미 언급에서도 그렇고, 대한제국 시기의 각종 법령, 외교문서 등에서도 '한'만 쓰인 경우는 없고 '대한' 또는 '대한국', '대한제국' 등으로 표기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이웃 청나라 역시 '청'만 쓰지 않고 '대청', '대청국', '대청제국' 등을 사용하였지만, 하여간 '한'보다는 '대한'이 맞는 것 같습니다('한국'으로 쓰인 경우가 있기는 함). 그러나, 역시 황제국의 국호는 원래 한 글자로 제정되는 것이 원칙이었음을 감안해 볼 때 '한'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대한제국 시기의 관원들이 이러한 역사적 예제에 미흡했거나 따르지 않았을 수 있음). --달조각 2007년 9월 13일 (목) 20:55 (KST)
그런데 공식적으로, 또한 아주 대중적으로, 또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게 '대한제국'이라는 명칭이 아닙니까? '대한제국'이 '한(韓)'이라고 칭한거는 금시초문입니다.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를 참고해 봐도 '한'이라는 말은 하나도 서술되어 있는게 없습니다. --Kys951 2007년 9월 21일 (금) 21: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