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코다 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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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 에서 보시다시피, 위키백과는 외국어 고유명사를 한글로 표기할 때 기본적으로 문교부 고시 제85-11호(1986년 1월 7일)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다. 라는 지침이 만들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실제 사용되는 통용 표기가 원칙)이라 주장하셨는데, 위키백과의 지침에서는 어디에서도 그런 내용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외국어의 한글 통용 표기와 같은 페이지가 있기는 하지만, 이 페이지의 내용은 실생활에서 쓰이는 예일 뿐 위키백과의 지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이미 지침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구시대적인 원칙으로는 위키가 발전할 수 없습니다.' 라고 주장하시며 페이지를 옮기셨는데 이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정말로 그와 같이 생각하신다면 토론 등을 통해 위키백과 이용자의 총의를 모아서 일본어의 표기 지침을 현재 쓰이는 통용 표기로 바꾸는 등의 수단이 우선되어야 하지, 그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미 만들어진 문서를 수정하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봅니다. --Karipe 2007년 1월 22일 (월) 02:20 (KST) 고다 구미는 너무 이상합니다... 아무리 국립국어원 표준이 있다고는 하지만 요새의 추세가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황하강, 북경 등도 황허, 베이징 등으로 원발음을 살리기 위해 바꿔부르고 있습니다. 이게 외국어의 한글 표기기준이 바뀌어서 그런 걸까요? 아닙니다. 기준은 그대로지만 원발음을 존중하는 요즘의 분위기 때문에 이렇게 쓰이고 있는 것이지요. ㄱ,ㅋ,ㄷ,ㅌ 등으로 구별할 수 있는 발음을 굳이 ㄱ,ㄷ로 통일시켜서 쓸 경우 이것을 발음했을 때 일본어 원발음은 전혀 존중되지 않는 것이지 않나요? 원칙 원칙 주장하시지만 이처럼 답답한 원칙은 처음 봅니다. 위키백과:규칙은 무시하세요와 같은 문서에서도 위키의 발전을 위해서 규칙을 따르지 않을 것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까?--Kyuwon 2007년 7월 13일 (금) 01: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