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반민족행위는 이미 역사 속에 파뭋였다. 친일파는 다 세상을 떠났다. 그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제 진행하고 있는 친미 반민족 행위이다. 친미파의 행적과 민족에 끼친 해독을 파 해치는 의무가 더 중요하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71.116.254.2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